파우, 'FLAVOR'로 첫 여름 컴백 통했다...입소문 타고 상승세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8-06 09:24:4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로 여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방송을 통해 팀만의 청량한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음원 성적과 온라인 화제성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컴백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파우는 지난 7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FLAVOR' 컴백 무대를 처음 공개한 뒤, 31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한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첫 여름 컴백에 나선 다섯 멤버는 청량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라이브, 팀워크를 앞세워 무대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FLAVOR' 퍼포먼스는 멤버 간 유기적인 호흡을 강조한 구성이 돋보인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동선과 입체적인 안무,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퍼포먼스 콘텐츠를 완성했고, 자유로운 무대 매너와 시원한 에너지로 파우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에 대한 관심은 음원 지표로도 이어졌다. 'FLAVOR'는 벅스 실시간 차트 최고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멜론 최신 발매(1주) 차트에서도 최고 3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컴백 이후 온라인 반응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구글 기준 그룹명 '파우' 검색량은 발매 전보다 약 1.26배 증가했고, 영문명 'POW' 관련 커뮤니티 언급량도 약 1.64배 늘었다. 멤버별 검색량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리더 요치는 약 3.53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싱글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음악적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POW Beauty Factory'를 콘셉트로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하나의 'Flavor'로 표현했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파우는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5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M·SBS FiL '더쇼'에 연달아 출연해 'FLAVOR' 무대를 선보인다.
파우는 이번 신곡과 관련, "무대와 음악 모두 탄산처럼 시원하게 터지는 에너지를 담았다. 'FLAVOR'라는 이름처럼 파우(POW)만의 색깔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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