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양상국에 "베트남 멤버 하자"...케미 얼마나 좋았길래!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31 09:09:1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스페셜 게스트 양상국에게 ‘베트남 전담 멤버’ 제안을 던지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여행에 나선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대표 유적지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현지 사정에 밝은 양상국의 추천으로 7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소원을 비는 장소에 도착한 양상국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신상 정보를 자세하게 말한 뒤 소원을 빌어야 효험이 있다고 한다”며 현지 문화를 소개한다.

 

이어 그는 생년월일과 출신 지역, 거주지 등을 차례로 밝힌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래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당연히 ‘독박투어’ 얘기인 줄 알았다”며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양상국은 “이틀 동안 함께해 보니 이 프로그램은 정말 쉽지 않더라. 게스트 정도가 가장 마음 편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그렇다면 베트남 촬영 때만 합류하는 조건이면 괜찮지 않겠냐”며 즉석에서 새로운 제안을 던진다. 양상국이 과연 어떤 답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홍인규는 가족을 위한 간절한 기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더 잘 지내고 싶고, 아내도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였다. 김준호는 “이렇게 진지하면 방송에서 잘릴 수도 있다”고 농담을 건넸고, 유세윤도 “이 장면은 본방보다 미공개 영상 코너가 더 어울린다”며 거들어 순식간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한편 '독박투어'의 멤버 김준호는 개그맨 김지민과 결혼한 후 지난 30일 임신 소식을 전해 세간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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