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가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상장사 코스피 5곳·코스닥 18곳 어디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12 09:10:0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 상장사 수십곳이 12일(오늘) 종가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이 확정돼 상장폐지 갈림길에 서게 된다.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강화. [이미지=구글 제미나이]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까지 주가 1000원 미만 상태를 25거래일 이상 연속으로 유지 중인 상장사는 코스닥 27곳, 코스피 8곳 등 총 35곳이다. 이 가운데 23곳은 이날 종가가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 지정이 확정된다.

 

이날까지 주가 1000원을 회복해야 하는 코스피 상장사는 대영포장, 형지엘리트, 일신석재, 에이엔피, 온타이드 등 5곳이다. 코스닥 기업으로는 뉴인텍, 노을, 에스에너지, 랩지노믹스 , 이스트에이드, 옴니시스템, SDN, 좋은사람들, 제이엠아이, 샤페론, 서한, E8, CMG제약,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엔터프라이즈, 에이비온, 티케이지애강, 형지글로벌 등 18곳이 대상에 올랐다.

 

코스닥 상장사 인지디스플레는 오는 13일까지, 덕신이피씨는 14일까지 주가 1000원을 회복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금융당국은 7월부터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을 강화했다. 이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경우에 이뤄지고 이 기업들은 이후 90거래일 이내에 주가가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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