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도미노피자는 오는 23일 맛과 가성비를 갖춘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는 지난 2월 출시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 가운데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소시지 맥스 피자’ ‘클래식 리코타 피자’ ‘맥콘 베이컨 피자’에 시그니처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추가한 5종으로 구성됐다.

 

 도미노피자에서 선보인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 [사진=도미노피자]

 

이번 신메뉴는 특히 가격이 6900원(소시지 맥스 피자·클래식 리코타 피자·맥콘 베이컨 피자)과 7900원(포테이토 피자), 1만1900원(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으로 책정돼 가성비를 높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출시한 ‘해피 데일리 피자’에 기존 인기 메뉴를 더욱 맛있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해피 데일리 싱글 피자’를 구매하면 사이드디시 ‘NEW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는 8100원, 사이드디시와 콜라는 9800원에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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