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매주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서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8-19 09:21:03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9월 매주 금요일 저녁 ‘온가족 야금야금(夜金夜金) 시네마’를 운영하고, 영화 관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 금요일 밤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 첫날인 9월 4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두 번째 주 금요일인 11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 상영일인 18일에는 ‘알라딘’을 선보인다. 영화는 오후 7시부터 상영하며, 회차별 1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탭댄스, 마술, 재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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