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이유진 감독 "생애 첫 노출 연기" 노출 불사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2 10:37:3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2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더욱 잔혹해진 경쟁 체제를 예고한다.

 

12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웹툰 원작 숏드라마 제작 미션의 순위가 모두 공개된다. 생존권과 탈락권이 갈리는 순간이 다가오면서 참가 감독들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긴장감 속에 결과를 지켜본다.

 

 '디렉터스 아레나'. [사진=라이프타임, ENA]

 

앞서 16명의 감독들은 두 명씩 팀을 이뤄 협업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남은 팀들의 작품 상영이 이어지면서 최종 순위가 완성되고, 일부 감독들은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상위권과 하위권의 희비가 갈리는 구간에 접어들자 현장은 한층 무거워진다. 순위 발표가 이어질수록 참가자들의 표정도 굳어지고, 탈락 가능성이 언급되는 순간 스튜디오는 숨죽인 분위기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특별 출연자로 참여한 대형 인플루언서 에이미가 등장해 분위기를 바꾼다. 작품 속 주요 인물로 참여한 그는 촬영뿐 아니라 홍보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후 마지막 순서로 공개되는 이유진·한수지 팀의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다. 두 사람 모두 앞선 라운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품 이야기보다 먼저 두 사람의 협업 과정이 화제가 된다. 차태현은 제작 기간 동안 거의 매일 함께 작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독 가까운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농담을 건넨다. 이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고, 심사위원들 역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관심을 보인다.

 

여기에 이유진이 직접 작품에 출연해 색다른 연기를 펼쳤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선이 집중된다. 한수지 또한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한편 2라운드 종료 후 살아남은 감독들에게는 새로운 미션이 전달된다. 이번에는 예고편이 아닌 본편 제작에 나서야 하며, 경쟁 방식 역시 한층 더 냉혹해진다.

 

특히 감독들이 서로를 지목해 맞붙는 일대일 대결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더욱이 상위권 팀에게는 상대를 직접 선택할 권한까지 주어져 참가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진다.

 

예상 밖 선택을 받은 감독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일부는 경쟁자를 향해 강한 견제구를 날리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순식간에 우호적인 동료에서 경쟁 상대로 관계가 바뀌며 현장은 전운이 감돈다.

 

과연 치열한 경쟁 끝에 TOP10에 이름을 올린 감독들은 누구일지, 또 다음 라운드의 맞대결 구도는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 콘텐츠가 공개될 수록 "신선하다", "재미있다", "기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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