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너네 음흉해"→김재중 "표와 직결 행동" 신경전 살벌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9 11:42:5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더 스카웃’ 뮤즈들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성장의 결과물을 내놓는다. 칭찬과 혹평이 동시에 쏟아진 가운데, 마스터들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29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4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두 번째 관문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더 스카웃'. [사진=ENA]

 

이번 경연은 각 마스터가 직접 선발하고 트레이닝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치는 첫 무대다. 그동안 캠프에서 진행된 집중 훈련의 성과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부담감도 상당하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마스터들 사이에서는 은근한 견제가 오간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모인 자리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세와 훈련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자의 전략을 탐색하려는 심리전 양상으로 번진다.

 

특히 김재중은 다른 팀의 준비 상태에 관심을 드러내고, 이승철은 좀처럼 속내를 공개하지 않으며 신경전을 이어간다. 웬디와 영케이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참가자들을 이끌어온 만큼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경연 현장에는 새 MC 김성주가 등장해 분위기를 달군다. 김성주의 깜짝 출연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까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 시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함께해 온 김성주와 이승철의 티키타카도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김태균과 박소현이 특별 평가단으로 참여해 심사의 객관성을 높인다. 특히 김태균은 친분과 별개로 냉정한 평가를 예고해 현장의 긴장 수위를 끌어올린다.

 

막이 오른 팀 경연에서는 예상 밖 평가가 이어진다. 어떤 참가자에게는 선배 아이돌을 연상시킨다는 호평이 쏟아지는 반면, 세부적인 퍼포먼스와 표현력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나온다.

 

상대 팀 무대를 바라보던 마스터들 역시 쉽게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한다. 참가자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경쟁 구도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 몰린 이른바 ‘죽음의 조’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속출한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승기를 잡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인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가수를 꿈꾸는 뮤즈 16인을 지도 편달하며 이들의 성장 과정을 보여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들의 변화된 첫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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