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에서 27일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

신명철 기자

smc9193@hanmail.net | 2026-10-12 09:28:05

[HBN뉴스 = 신명철 기자] 마포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실내악 포스터. [이미지=마포구]

 

‘우리동네 실내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서관과 학교, 공연장 등 서울 곳곳을 찾아가 무료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정원은 400명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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