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감사위원회, 용인특례시 종합감사 착수 27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오는 27일까지 비대면 도민 제보 접수 위법·부패 행위 집중 검증
-국·도비 투입 및 위임 사무 위주 추진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07 11:06:56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7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한 달간 용인특례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사진= 경기도청 전경

 

 감사위원회는 감사 착수와 함께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까지 도민 제보를 접수한다.

 

감사위원회는 민원 조사와 공익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의견을 이번 종합감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감사의 접수 기간 및 채널은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내 ‘감사제보’ 창구를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는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해 공직자의 위법·부당행위,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 및 위법 운영에 관한 사항 전체다.

 

이번 감사에서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사항, 타 기관에서 이미 감사했거나 진행 중인 사안은 제외된다. 또한 제보자의 신원 유출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보 내용을 엄격히 관리하며, 접수된 사안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감사는 자치사무 감사 기준으로 시군의 고유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감사를 지양하고, 도민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명확한 위법성이 의심되는 사안으로 한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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