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복지 현장 협업 경험 담은 사례집 100부 배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28 09:43:4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민관 복지 현장의 통합사례관리 경험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개별 기관에 흩어진 지원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사한 위기가구 대응과 기관 간 협업에 참고자료로 활용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동대문구는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구청 5건, 동 주민센터 10건, 관내 사회복지기관 11건 등 총 26건의 사례가 수록됐다.
경제·주거·건강·돌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한 과정과 성과를 담았으며,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대상자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 과정과 협업 내용을 정리하고, 민관 사례관리 행사와 주요 협력사업도 함께 수록했다.
동대문구는 사례집 100부를 서울시 각 자치구와 동 주민센터, 구의회, 관내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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