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찾아가는 산골극장’ 풍성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4-08 09:57:16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미지=무주산골영화관 캡처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외) 찾아가는 산골극장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영작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상영 영화 관련 만들기 체험, 최북미술관 뮤지엄라운지 전시 관람 프로그램과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무주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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