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단풍빛 전시 연출...카피바라·수달 체험 확대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10-01 10:03:47
[HBN뉴스 = 신영관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10월을 맞아 전시 공간을 가을 분위기로 꾸미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 수조를 비롯해 지하 1층 일부 전시 공간에 낙엽과 갈대, 단풍잎, 밤송이 등 가을을 상징하는 요소를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 물빛정원’에도 계절감을 반영한 조경 연출을 더했다.
오는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카피바라와 작은발톱수달을 위한 행동풍부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행동풍부화는 동물이 생활하는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먹이와 놀이기구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동물복지 활동이다.
카피바라에게는 건초로 만든 허수아비 장난감과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먹이를 제공하고, 작은발톱수달에게는 솔방울과 밤 등 다양한 질감의 열매로 만든 놀잇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일과 16일 두 차례 진행된다. 카피바라는 오전 11시30분, 작은발톱수달은 오후 3시30분에 각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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