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절친 박상면과 김요한·오연희 '썸' 점검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8-05 10:10:1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성수가 연예계 대표 부부의 만남을 성사시킨 비화를 털어놓는다. 최근 김요한과 오연희의 인연까지 이어준 그는 두 사람의 관계 진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중매 후속 점검'에 나선다.
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자신이 소개한 김요한과 오연희를 다시 만나 두 사람의 현재 분위기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김성수는 스튜디오에서 뜻밖의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권상우와 손태영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당시의 사연을 전한다.
김성수는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했던 인연을 떠올린다. 그는 "함께 일하면서 두 사람이 성향이나 분위기가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만남을 주선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시간이 흐른 뒤 결혼 소식을 듣고 정말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그는 "처음부터 서로 잘 어울릴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덧붙인다. 이에 송해나는 "최근 소개해준 김요한과 오연희 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느냐"고 질문을 던지고, 김성수가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김성수는 배우 박상면과 함께 계곡 근처 백숙집에서 오연희를 먼저 만난다. 오연희와 연극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박상면은 자연스럽게 김요한과의 관계를 화제로 꺼낸다.
두 사람은 "김요한과 만난 횟수가 얼마나 되느냐", "어떤 점에서 호감을 느꼈느냐" 등 거침없는 질문을 이어가고, 쉽게 입을 열지 못하는 오연희를 향해 장난기 섞인 농담을 던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스튜디오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린다. 이후 김요한까지 합류한 식사 자리에서는 더욱 솔직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수가 들려주는 연예계 커플 성사 비하인드와 김요한·오연희의 백숙집 만남은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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