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감성+입담 다 통했다...팬미팅 전석 완판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23 20:02:4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가 빠르게 마감되며 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 당시부터 치열한 티켓 경쟁이 펼쳐졌고, 22일 오후 8시 오픈된 일반 예매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며 총 3회 공연이 모두 솔드아웃됐다.
이번 팬미팅은 음악과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된다. 로이킴 특유의 감성 짙은 라이브 공연은 물론, 편안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까지 더해져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무대 위 뮤지션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 김상우의 솔직한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다양한 콘셉트 포스터 역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메인 포스터 속 로이킴은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에 장난기 어린 표정을 더해 반전 분위기를 완성했고, 이후 공개된 추가 포스터에서는 ‘소인국’ 콘셉트를 활용한 독특한 연출과 공연 제목을 표현한 유쾌한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목 그대로 팬들과 이야기하고, 음악으로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로이킴만의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오랜 사랑을 받은 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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