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병·의원 29곳·약국 53곳 운영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22 10:11:4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마포구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마포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청 모습 [사진=마포구]
마포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병원과 의원 등 당직 의료기관 29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53곳이며, 이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2곳은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당직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시간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에는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 민원 처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 업무도 맡는다.

감염병 대응을 위해 비상방역대책반과 역학조사반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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