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굿즈 기술 혁신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최우수 기업 선정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1-21 10:13:38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다이버(DiiVER)는 2년 연속 창업중심대학 사업 성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비롯해 매출 및 고용 성장률, 정부 지원사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대학을 지역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다이버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가파른 성장세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다이버가 보여준 성장의 핵심 동력은 파편화된 굿즈 제작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 ‘기술 혁신’에 있다.
2020년 설립 이후 기존 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복잡한 외주 관리와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디지털 기술로 통합했으며, 기획부터 제작, 검수, 배송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또 최근에는 자체 SaaS 기반 제작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해 프로세스 효율을 극대화하며 업계 내 기술적 차별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다이버는 최근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컴업(COMEUP) 2025 STARS JAPAN’에서 최종 5개사에 선정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우수 기업 표창을, 연말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 ‘2025 코스포 시상식’에서 ‘묵묵한 성장상’을 수상하며, 지난 1년간 지속 가능한 혁신 기업임을 입증했다.
김준배 다이버 대표는 “2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은 다이버의 디지털 혁신 모델이 시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뜻깊은 지표”라며 “2026년에도 기업들이 복잡한 제작 과정에서 벗어나 ‘브랜드 빌딩’ 본연의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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