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 정비 기업 현장 찾아 금융 지원 논의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6-04 10:37:58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 2일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를 방문해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인천 중구에 있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는 1964년 설립 후 국내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지상 조업, 항공 정비, 화물 터미널 운영, 항공권 발권 대행 등 항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항공 종합 서비스 기업이다.
정상혁 행장의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기업이 금융 수요를 적기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 행장은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제1·2정비고를 방문해 항공기 지상 조업과 항공 정비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산업 회복과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 운영 현황, 전문 인력 확보, 투자 계획 등 기업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고 신한은행은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