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일본 식품전시회 'SMTS 2026' 첫 참가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2-11 10:37:05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대상은 오는 18∼2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16개국 22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해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류와 김치 제품 등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부스에서는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의 주력 제품을 소개한다. 다섯 가지 젓갈로 숙성한 '종가 일품김치'와 김치를 처음 접하는 일본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저발효 김치 '종가 엄선한 맛 김치'를 비롯해 '오푸드 고추장'도 선보인다.
일본 소비자들이 정통 발효식품의 맛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치와 고추장을 활용해 '김치 참치마요 산도', '고추장 니쿠자가(고기 감자조림)' 등을 준비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일본 현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맛 경험을 선사하는 장류, 김치 등과 함께 K-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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