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8-19 10:39:22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한층 대담하고 강인한 SUV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이 지닌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지향적인 조명 디자인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차세대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디 올 뉴 투싼은 전장 4700mm, 전폭 1905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785mm의 제원을 갖췄다. 특히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0mm, 30mm 늘어나고 전폭은 40mm 넓어져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2열 헤드룸은 기존보다 29mm 늘어난 1,031mm로 넉넉한 거주성을 확보했고 2열 도어 개방 각도는 기존 73°에서 83°로 확대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에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메탈릭 ▲레드록 오렌지 매트 ▲고요 카퍼 펄 등 5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내장은 기존 블랙 모노톤에 ▲머드그레이/도브 그레이 투 톤 ▲블랙/샌드베이지 투 톤 ▲블랙/인레이 소일 브라운 패키지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4종의 색상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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