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세계피부과학회 공동학술대회 참가...'에스트라' 공식 후원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13 10:43:23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에스트라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프리뷰 데이에서 참여해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이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 민감성 피부, 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과학적 관점을 공유하며 산업과 학계를 잇는 연구 교류를 이어갔다.
‘AMOREPACIFIC Research Talk’ 세션에서는 젊은 연구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더마 뷰티 연구의 역사와 성과가 소개됐다.
김서영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은 ‘민감성 피부: 주관적 감각을 넘어 정량 가능한 반응성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백병열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은 ‘피부 장벽 회복의 새로운 접근: 라멜라 바디를 모사한 바이오미메틱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학술대회 본 세션이 진행됐다. 김아영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은 11일 ‘인삼 기반 스킨 롱제비티 연구: 림파낙스™와 진세노믹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에스트라는 학회 기간 동안 ‘에스트라 라운지’를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더마 사이언스 연구를 소개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에스트라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서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확장하며, 브랜드를 넘어 피부과학 연구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의료진 및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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