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세포라 424개 매장 입점...현지 뷰티 시장 공략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8-19 10:44:21
[HBN뉴스 = 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15일(현지 기준)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Sephora)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총 14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5월 핵심 매장 90여 곳 선론칭, 이번 대규모 정식 입점까지 연이어 성사시키며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 내 K-헤어케어 브랜드의 오프라인 거점을 대폭 확장했다.
매장에 따라 고객들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엔드매대(End-cap)를 비롯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 NBT)', 'K-헤어(K-Hair)' 매대 등을 확보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했다. 특히 K-뷰티 및 헤어케어에 대한 북미 권역의 높아진 관심에 힘입어 K-헤어 전용 매대에도 진열되며 브랜드 위상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되는 핵심 품목은 닥터그루트의 두피 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이다. 아마존 등에서 인기가 입증된 대표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와 물에 닿으면 크림으로 변하는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세포라 전용으로 기획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등이 포함돼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입점을 기념해 현지 매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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