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EV5·EV6 가격 인하 혜택 강화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1-22 10:51:09
[HBN뉴스 = 김재훈 기자] 기아는 전기차 모델 가격을 인하하고 정비, 인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전기차 혜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의 판매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인하했다. 새로 출시되는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지자체 보조금 등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가 최대 3400만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혜택을 강화한다.
기아는 전기차 보유, 교체 단계에서의 고객 편의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전국 서비스 거점에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고전압 배터리의 부분 수리가 가능한 거점을 늘릴 예정이다. 또 중고 EV 종합 품질 등급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전기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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