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K텔레콤 컨소시엄 금융 파트너 ‘모두의 AI’ 사업 참여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9-10 10:59:1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참여해 AI 결제 표준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AI 에이전트의 대화창에서 앱 이탈 없이 간편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AI가 사용자를 대행해 결제를 실행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와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