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해외 호텔&리조트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 프로모션 진행

새벽 도착·밤 출발 야간 항공편 일정 고려한 1박 무료 혜택 제공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1-14 11:01:24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1월 31일(토)까지 진행한다고 14일(수) 밝혔다. 투숙 기간은 3월 31일(화)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사이판 입국 시 새벽에 도착하거나 귀국 시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야간 항공편 고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항공편 일정에 맞춰 객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최대 230달러 상당에 해당하는 추가 1일의 체류 시간 혜택을 별도의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공통 혜택은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혜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은 ‘골드패스’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박 기준 250달러(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세금 포함)부터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박 이상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3박 예약 시 MRI 특별 혜택인 ‘사이판 플렉스’도 제공된다. 사이판 플렉스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사이판의 모든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리조트 간 운영되는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총 13개 레스토랑, 11개 수영장, 40여 가지 액티비티 시설을 한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사이판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액티비티로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투어,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사이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10여 개의 대표 액티비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의 투어가 무료로 제공되며 체크인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MRI 관계자는 “사이판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야간 항공편 이용 시 여행객들이 겪는 체류 시간과 일정상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사이판을 찾은 여행객들이 호텔과 리조트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머물면서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 사이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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