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폐유니폼 리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 도입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6-09 11:07:35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GRS는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프로젝트를 통해 점포에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수거해 리사이클링 유니폼으로 재탄생 시켜 9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의 매장에 순차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ESG 캠페인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를 통해 제작된 유니폼. [사진=롯데GRS]

 

롯데GRS에 따르면 각 점포에서 사용이 종료된 폐유니폼을 회수한 뒤, 분류 및 세척 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원단으로 재가공하고 이를 리사이클링 원단과 결합해 하계용 유니폼을 제작했다. 축구 유니폼 스타일의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하절기 근무 환경을 고려해 경량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00개 이상의 폐유니폼을 수거·재활용했으며 리사이클링 유니폼 제작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는 등 환경 부담 저감에 기여했다는 게 롯데GRS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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