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 17개 시도 중 1위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12-12 11:35:26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서울시는 환경부의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20개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평가 결과는 우수(80점 이상), 보통(70∼79점), 미흡(70점 미만)으로 나뉘고, 실적이 미흡한 지자체에는 개선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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