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음악 페스티벌서 '워시포인트' 선보여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6-16 11:36:19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록 포 피플 2026’ 행사장에서 세탁기·건조기 체험존 ‘워시포인트’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코 ‘록 포 피플 2026’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의 AI 가전 체험존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총 7세트의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관람객에게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세탁은 39분, 건조는 81분 과정이었다.


현장에는 냉장고, TV, 모바일 기기를 연동한 ‘AI 홈’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삼성전자 가전과 모바일 기기가 연결되는 사용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페스티벌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AI 가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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