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예비부부 대상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24 11:48:14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청년과 예비부부의 건강관리와 임신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신체·정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마포구보건소가 자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검사와 상담,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달리기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오는 8월 8일 마포구보건소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과 우울증 검사, 체력 측정을 받는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분석과 운동 상담·처방도 제공한다.
'체력 충전 러닝크루' 교실은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와 망원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운영된다.
마포구보건소는 8월 8일 오전 10시 보건교육실에서 계획 임신과 부모 준비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되기 교육'을,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감정 이해와 소통 방법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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