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보이는 얼굴 인상 고민, 전체 균형 고려한 ‘튠페이스 리프팅'

신민규 기자

sgy@naver.com | 2026-08-13 11:55:58

[HBN뉴스=신민규 기자] 최근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얼굴이 노출되는 상황이 잦아지면서 예전보다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피부결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도 얼굴이 무거워 보이거나 인상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피부 고민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 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비티큐의원 이원철 대표원장은 "피부결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도 예전보다 인상이 무거워 보인다는 상담이 늘고 있다"며 "단순히 피부 상태만 살펴보기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과 노화 양상을 함께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원철 대표원장 (사진제공 : 비티큐의원)

 

실제로 얼굴 인상은 피부 탄력뿐 아니라 눈가와 볼, 턱선 등 여러 부위가 조화를 이루며 형성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를 지지하는 조직에 변화가 생기면 주름이 많지 않더라도 피곤하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생활 습관과 자외선 노출, 반복적인 표정 습관 역시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얼굴 인상은 다양한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근에는 특정 부위만 개선하기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리프팅이 고려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튠페이스(Tune Face)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하는 리프팅 장비로, 피부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부위를 고려해 적용 계획을 수립한다. 같은 장비라도 피부 탄력과 얼굴 구조, 노화 양상에 따라 시술 범위와 접근 방법은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리프팅은 시술 자체뿐 아니라 이후의 피부 관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 충분한 휴식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여러 시술을 무리하게 병행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고려한 단계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

 

 

비티큐의원 이원철 대표원장은 " 튠페이스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끌어올리는 치료가 아니라 얼굴 전체의 균형과 인상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라며 "현재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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