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설립 최초 ‘대통령표창’ 수상
-‘제21회 대한민국 지방공공기관의 날’ 발전 유공 최고 영예
-반도체·AI·자율주행 등 미래성장 분야 R&D 및 기업 지원 성과 결실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17 16:22:2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은 경영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정부포상으로 융기원은 최근 5년간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경기도의 주요 미래성장 분야에서 R&D와 실증을 추진하며 기업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융기원의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인프라 및 인재 양성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반도체 소부장 인프라 구축 및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한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미래모빌리티 실증으로 국내 최초 자율주행 레벨3(LV3) 대중교통 시범운행 및 판교 시범운행지구 내 AI 기반 보행자·돌발상황 감지 안전서비스를 구현했다.
AI 및 환경 안전부분에서는 경기 AI 고성능 컴퓨팅 센터를 활용한 기업 지원, 스캐닝 라이다 활용 대기 오염물질 배출 표적 감시체계(경기도 첨단환경G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융기원이 반도체·AI 등 미래성장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설립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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