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패키지 디자인 부문 3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 수상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02 12:57:13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속가능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과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사진=아모레퍼시픽]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각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한 캠페인이다. 

 

간결한 로고와 애니메이션 슬로건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친환경 굿즈와 SNS 콘텐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

‘뷰티과학자의 집’은 70년이 넘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여정을 ‘집’이라는 친근한 공간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 1960년대 양옥을 개조한 공간에 정원, 서재, 스킨케어랩 등을 구성해 피부과학과 연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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