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평택 대형 물류센터 화재 안전 점검
-과거 화재 발생 시설 및 위험물 시설 현장 방문
-"선제적 예방과 정책 지원 강화"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12 15:22:3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찾아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 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 대상인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곳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소다.
양경석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시 대형 피해 위험이 크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현장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송탄소방서 관계자 및 오기영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실태를 공유했다.
한편,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택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오후에는 청북읍 오성산단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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