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하이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04 12:06:5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3를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PGS 서킷 3는 하반기 첫 글로벌 프로팀 대회다. PGS 7과 PGS 8, PGS 9 등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며 각 대회 성적이 누적 반영된다.
최종 시리즈인 PGS 9에서는 앞선 두 대회 성적을 합산해 16개 팀이 결승전을 치르고 서킷 3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부터 연말 국제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진출 경쟁도 본격화된다. 최근 열린 e스포츠 월드컵에서 획득한 포인트도 진출 순위에 반영된다.
대회에는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버투스 프로, 나투스 빈체레, 팀 팔콘스, 17게이밍, 포 앵그리 맨, 페트리코 로드 등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DN 수퍼스와 젠지 e스포츠, 티원이 참가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3인칭 시점 경기 방식과 변화한 전술 환경에 대한 팀별 적응력도 주요 관전 요소다.
PGS 7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PGS 8은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앞선 성적에 따라 시드가 배정된다.
최종 대회인 PGS 9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출전팀은 글로벌 파트너팀 12개와 지역 시리즈를 통과한 12개 팀 등 모두 24개 팀이다.
총상금은 50만달러 규모다.
PGS 서킷 3는 오는 5일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로 시작한다. 이후 경기는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앞서 상반기에 열린 서킷 2는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 88만명을 기록했다. 총 시청 시간은 710만6564시간으로 직전 대회보다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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