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 신설...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8-06 12:31:21

[HBN뉴스 = 김재훈 기자] 창신대학교가 경남·창원 지역 방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는 2027학년도에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창신대학교]
이번 학과 신설은 지역 방위산업과 AI·데이터 산업의 연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7월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100MW급 방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창신대는 지역 방산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방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방산AI융합학과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 국방 무기체계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창신대 입학홍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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