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손님맞이 최선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29 12:53:33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월 3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지남공원 등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등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야외공간과 주변 도로, 주요 관광지 전체를 포함한다.
도로와 남대천 둔치, 산책로 등지에서는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청소와 잡목 및 풀베기 제거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읍 시가지에 설치된 가로등 청소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상태도 점검한다.
무주군은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건축물·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다.
합동 점검반은 영화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대 및 관람 시설, 임시 설치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건축물 분야)을 비롯해, 야외 행사장 내 누전 및 규격 전선 사용 여부(전기 분야), 가스 용기 관리 및 배관 누출 여부(가스 분야) 등 화재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무주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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