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클라우드, 아이폰·애플와치용 ‘스마트캐디’ 출시 예고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1-19 13:21:0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골프존클라우드가 iPhone, Apple Watch용 ‘스마트캐디’를 출시한다
골프존클라우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iPhone(아이폰), Apple Watch(애플워치)에서 구동되는 스마트캐디를 전격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캐디는 이번 출시를 통해 안드로이드 중심의 환경을 넘어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출시는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한 라운드를 돕는 골프 종합 솔루션 앱 ‘스마트캐디’는 스마트워치의 GPS를 기반으로 실시간 골프 코스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모바일 앱과의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스코어를 관리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 최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캐디의 핵심 기능으로는 내 위치에 따라 홀 맵의 크기가 확대되고 방향이 조정되어 그린 공략 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이나믹 홀 뷰’, 이전 샷 위치부터 현재 위치까지의 이동 거리를 실시간으로 나타내는 ‘샷 비거리 모드’, 맵과 다양한 정보를 상황에 맞춰 제공하는 ‘스마트 뷰’, 센서가 샷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치와 스코어를 기록하는 ‘오토 샷 트래킹’(iPhone, Apple Watch용 하반기 도입 예정), 매 홀마다 홀 정보와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AI 음성 안내’ 등 전략적인 라운드 공략을 위한 첨단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다.
현재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170여개 국에서 4만여개 골프 코스와 8000여개 골프장에 대한 그린 언듈레이션을 지원하는 글로벌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전 세계 모든 골프 코스에서 지형의 경사를 고려한 거리 안내를 지원하며 골프 라운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원익 골프존클라우드 대표이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골퍼에게 스마트캐디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라운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캐디는 글로벌 회원 200만명 이상을 보유한 골프 라운드 전용 앱으로, 2023년 12월, 구글플레이의 '2023 올해를 빛낸 워치 앱'에 선정되며 골프 라운드에 최적화된 앱으로 인정받았다. 골프존클라우드는 더 많은 골퍼가 스마트캐디의 혁신적인 기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앱 신규 가입 및 로그인한 고객 전원에게 '1일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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