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이슬 기자] 시니어 모델 전문 교육기간 제이액터스(대표 정경훈)는 창립 7주년 기념 독거노인 돕기(홀몸어르신)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고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앞서 ‘제이액터스 창립 7주년 독거노인돕기 패션쇼’는 지난 4월 27일에 한강 그랜드모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이액터스 창립 7주년 독거노인돕기 패션쇼’는 패션 브랜드 제이에이, 포튼그랜드, 더 고은 생활한복, 신장경 디자이너, 아이디 병원 에서 협찬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패션쇼을 통해 다양한 세대간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또한 제이액터스는 2022 S/S 밴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한다. 밴쿠버 패션위크는 한국 최초로 K-시니어모델을 전 세계 패션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는 “뉴클래식” 콘셉트의 제이에이와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모티브로 한 세련된 생활 한복인 더 고은 생활한복이 참여한다. 정경훈 대표는 “앞으로도 더많은 기부행사를 기획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문화예술활동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시니어 모델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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