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득클린, 입주청소 서비스에 '클린 안심 시스템' 적용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09-18 13:59:45

  이미지 = 뽀드득클린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입주청소 전문업체 뽀드득클린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클린 안심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입주청소는 새 공간으로 이사하기 전 마무리 정비 단계로, 단순히 가격만 보고 업체를 정하기보다는 실제 작업 범위와 추가 비용 여부, 완료 후 대응 방식까지 함께 따져봐야 하는 서비스다. 계약 시 설명 들은 내용과 실제 진행된 작업이 다르거나,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추가 요금이 발생하면 소비자와 업체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뽀드득클린은 이런 문제를 방지하고자 상담·계약 단계부터 청소 진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기준을 세분화했다.

우선 '추가금 안심보장제'를 시행해, 최초 상담 때 안내한 견적 그대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별도로 고지하지 않은 비용은 청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계약 시점에 소비자가 총비용을 미리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견적 체계를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작업 범위 역시 계약 전 미리 공개한다. '청소 범위 사전 공개제'를 통해 실제로 청소가 이뤄지는 공간과 세부 작업 항목, 그리고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부분까지 안내받은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작업 내용은 '클린 리포트'로 투명하게 공유된다. 청소 전·중·후 사진을 고객에게 전달해 실제로 어떤 작업이 이뤄졌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운영 구조면에서는 하청이 아닌 직영 지점장 체제를 택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각 현장의 작업 품질을 일정 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청소 과정에서는 싱크대, 붙박이장처럼 분리 가능한 구조물을 떼어낸 뒤 내부까지 닦아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물론, 가구 안쪽에 쌓인 먼지와 오염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시킨 것이다.

청소가 끝난 뒤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별도로 마련된 AS 접수 링크를 통해 본사가 직접 고객 의견을 받고, 접수일 기준 5일 이내 무상으로 AS를 처리한다.

뽀드득클린 대표는 "입주청소 업체를 고를 때는 가격 외에도 청소 범위, 작업 방식, 추가 비용 발생 여부, 사후관리 기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고객이 서비스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계속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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