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05 15:04:14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출시 초반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신규 전장과 거래 시스템, 클래스 추가로 이용자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 SOL enchant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미지=넷마블] 
이번 업데이트는 솔: 인챈트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첫 번째 에피소드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GENESIS 선물 상자’와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보상을 지급한다.

업데이트에서는 서로 다른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첫 인터서버 콘텐츠가 추가된다. 서버 간 거래가 가능한 월드 거래소도 도입된다.

신규 클래스 ‘힐러’와 캐릭터 성장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전투와 경제, 성장 시스템을 동시에 확대해 이용자 간 경쟁과 협동 요소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2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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