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나라' 개편…전자민원창구 통합 접근성 강화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3-13 14:28:47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1일까지 기능 고도화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한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 통합 구축 및 반응형 웹 구현 ▲ 사전 자동 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 신설 ▲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 도입 및 표준 공통 화면 구현 등을 추진해 화면과 메뉴를 개편했다.
그동안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해 이용자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 민원에 대해 자동 검토 기능을 개발해 민원인이 입력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청 전에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했고 신청 내용이 복잡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민원에 대해서는 원재료와 영양 정보의 변경 전·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를 도입해 정부24 로그인 이용자가 '식품안전나라'(통합민원창구)에 전자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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