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8-24 14:29:18

[HBN뉴스 = 정재진 기자] GS건설은 미국 현지에서 발표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IDEA 2026에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으로 수상한 자이(Xi)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 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사진=GS건설]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가 퍼니처&라이트닝(Furniture & Lighting) 부문에서 각각 브론즈(Bronze)를 수상했다.

 

자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인 ‘BIS(Brand Identity System)’는 브랜딩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조명 시스템인 ‘히든라이팅 시스템(Glowveil)’, ‘다운라이트(Sequence)’, ‘매그닷(magDot)’도 조명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올해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이번 IDEA 2026 수상으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iF·레드닷·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면서 자이의 디자인 경쟁력이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역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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