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첫날 1만 대 돌파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8-06 14:38:17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라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SUV 선호 트렌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통 3박스 형태의 내연기관 세단이 계약 개시 단 하루 만에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초기 흥행은 전 세계 미디어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간성,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 및 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차급 이상으로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상품성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가 한층 높아지고 하이브리드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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