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AWS 인프라 중개서비스 제공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8-12 14:39:5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IaaS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을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서비스 등록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에 따라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중개하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네트워크와 보안 운영 경험을 AWS 인프라와 결합해 기관별 업무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는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적용 분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상담·업무지원 챗봇, AI 기반 정보검색 서비스, 통계·행정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클라우드 도입 초기에는 기관별 업무와 보안 환경을 고려한 인프라 구성을 지원하고, 전환 이후에는 네트워크·보안·데이터·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 운영과 효율화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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