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비클,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저탄소 인증 ‘엠보드’ 선보여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7-27 14:42:42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실내 건축자재 전문기업 현대큐비클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현대큐비클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금속 인테리어 패널 최초로 국가 공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엠보드(M-Board)’를 대표로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건축 트렌드를 이끌어갈 실내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큐비클 제공
특히 저탄소 인증 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우선·의무 구매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녹색건축인증(G-SEED) 평가 시 가점 항목으로 적용됨에 따라, 최근 ESG 경영과 탄소중립 건축을 적극 추진 중인 교육시설, 공공기관, 민간 대형 프로젝트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서의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전국 1200여 개 프로젝트를 완수한 엠보드의 시공 노하우는 타사와 뚜렷한 격차를 만든다. 기성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다채롭고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과 세련된 마감 품질, 그리고 현장에서의 견고한 마감을 구현하는 시공 메커니즘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현대큐비클은 이 같은 탄탄한 시공 데이터와 독보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상업 공간을 넘어 주택 시장까지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실내 마감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현대큐비클 박관우 대표는 “엠보드는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가장 실질적으로 응답하는 결과물”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친환경 인테리어 패널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지향점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큐비클은 엠보드 외에도 벽패널, 화장실 칸막이, 준불연 흡음 패널, 금속 천장재 등 다채로운 실내 공간 자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0년 이상 쌓아온 고유의 디자인·제조·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공간의 안전성과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 원)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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