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방문요양센터 서대문점 개소로 서울 서부권 돌봄 인프라 늘린다

10번째 서울권 방문요양센터, 시니어 케어 인프라 확대
어르신 건강 상태 디지털 데이터화를 통한 돌봄 연속성 유지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등급 인정까지 전 과정 무료 지원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13 14:48:32

 케어링이 서울 서대문구에 방문요양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은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출처: 케어링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방문요양센터 서대문점을 개소하고 서울 서부권 통합 재가 돌봄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케어링 서대문점은 서울 내 10번째 방문요양센터로 홍제동·홍은동·연희동·남가좌동·북아현동 등 서대문구 전 지역부터 마포구 및 용산구 일부 지역까지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서울 은평점·영등포점·양천점과 더불어 서울 서부권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며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주간보호·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7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링이 직접 돌본 어르신은 누적 2만5000여 명에 달하며,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물리치료사 등 1만여 명의 돌봄 인력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어르신 케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케어링 방문요양센터는 돌봄 효율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어르신의 식사·복약·심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기록해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돌봄 인력 변경 시에도 기존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돌봄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정보는 월 1회 보호자에게도 공유된다.

또한 장기요양등급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케어 컨설팅도 진행한다. 케어링 돌봄 전문가가 1:1 방문 상담을 시행해 필요 서류 준비부터 등급 인정까지 장기 요양 등급 신청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케어링 홍동우 수도권2본부장은 “이번 서대문점 개소를 시작으로 서울권 인프라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께 케어링만의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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