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제주 소상공인에 150억원 금융지원...업무협약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9-17 14:44:21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1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소상공인 희망전환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제주지역 41개 새마을금고는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지원한다. 이차보전 규모는 최대 연 4.25%이며, 제주도는 이를 위해 연간 최대 6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 또는 개인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료율은 연 0.9%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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