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프랑스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은 23일~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국내외 인테리어 제품의 신제품 발표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는 행사다.

 

브리오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 ‘사봉 느와르 다목적 세정제’와 ‘키친 슈퍼 클리너’를 비롯해 출시 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주방세제’ 등 전 제품을 특별 할인 및 묶음 특가에 선보인다.

 

▲ 프랑스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23일~27일 열리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사진=브리오신] 

 

이 가운데 ‘사봉 느와르 다목적 세정제’는 물때나 얼룩 제거 등 다목적 청소 세제로, 욕실과 다용도실, 거실의 유리, 대리석 등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제품이다. 특히 얼룩제거에 탁월한 블랙솝 방식으로 만들어져 놀라운 세정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50% 이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브리오신은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22일~3월7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페어를 별도로 진행하고, 특별 할인 및 금액대별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19년 첫 선을 보인 브리오신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해 프랑스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 단체인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브랜드다. 프랑스 레트로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와 자연유래성분 함유로 육아맘 뿐만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