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B2B로 기능 확대 대규모 출고 서비스 강화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6-10 14:46:38
[HBN뉴스 = 김재훈 기자] CJ대한통운은 일반 소비자 대상(B2C) 물류에 기업 간 거래(B2B) 출하 기능을 더한 통합 물류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대량 상품 물류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셀러는 판매 채널별로 물류거점을 따로 운영할 필요 없이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되기 때문에, 물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상품기획과 마케팅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커머스 전용 물류관리 시스템 '로이스 이플렉스'를 고도화해 자사몰과 오픈마켓, 버티컬 플랫폼 등 26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주문연동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CJ대한통운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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