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게임 매개 가족 소통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10 14:53:4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게임소통학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들 모습. [사진=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학교는 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이용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시작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호자들은 강사와 단체 면담을 통해 자녀의 게임 이용과 관련한 고민을 공유했다.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주요 직업군을 체험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게임의 역사를 다룬 도슨트 해설과 박물관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의 강사진을 지원받아 보호자 대상 교육과 집중 면담을 진행했으며,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중심으로 게임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 나눔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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