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전 서버 통합 전장 '헌팅 그라운드' 오픈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03 14:53:51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에 전 서버 이용자가 함께 경쟁하는 신규 전투 콘텐츠를 추가했다.
컴투스는 ‘아이모’의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 프리 시즌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헌팅 그라운드는 서버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하나의 필드에 입장해 사냥과 전투를 즐기는 상시형 콘텐츠다. 다른 이용자를 공격해도 별도의 불이익이 적용되지 않아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하다.
필드는 캐릭터 레벨에 따라 ‘이지’와 ‘하드’ 두 가지 난이도로 운영된다. 정해진 주간 운영 시간에는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맵에는 몸을 숨길 수 있는 수풀과 희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마력 개화체, 사냥으로 기운을 모아 소환하는 원혼 몬스터 등이 배치됐다.
이용자 간 전투와 사냥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는 제단 시스템도 추가됐다. 제단을 활성화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늘어나며 필드 내 경쟁 요소로 활용된다.
컴투스는 프리 시즌을 기념해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경험치 획득량을 20% 높이는 핫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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